사회공헌센터

현대자동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현대오토에버는 2019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으로 ‘화이트해커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IT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정보보안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년 전국의 고등학생 중 참가자를 선발해 전문가 교육, 진로 멘토링, 경진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파랑해 사업은 다양한 체험과 교육 활동은 물론 환경 관련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도서산간 지역에 환경 교육을 방문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벽지 내 초등학교나 유치원 또는 학생 수 60명 미만의 ‘작은학교’를 이동교실 차량과 전문 교사가 방문해 강의는 물론 다양한 게임, 놀이, 체험 중심의 해양환경 교육을 제공한다.